크레를 키우는 데 필요한 값만 모았어요. 긴 설명은 링크에 맡기고 바로 적용할 값만 적었으니, 왜 그 숫자인지 궁금하시면 각 항목의 링크를 따라가시면 돼요.
여기 적은 값은 이 블로그가 자료들을 비교해 고른 출발점이에요. 기관·전문 가이드가 서로 다른 값을 주는 항목이 많은데, 이 페이지에서는 그중 하나로 정리했어요. 어느 지점이 왜 갈리는지는 링크한 글에 전부 적어 뒀어요.
사육장
| 항목 | 값 |
|---|---|
| 성체 한 마리 최소 | 30(가로)×30(깊이)×45(높이)cm. 여건이 되면 45×45×60cm를 권해요 |
| 중요한 축 | 바닥 면적보다 높이가 중요해요. 크레는 수직 공간을 주로 써요 |
| 해츨링과 어린 유체 | 레파즈나 JIF 적재형 소처럼 작은 사육장에서 시작하고, 몸과 활동 범위가 커지는 데 맞춰 넓혀요 |
| 합사 | 암수 모두 한 마리씩 단독 사육을 기본으로 해요. 암컷을 함께 둔다면 일광욕·은신·먹이 자리를 개체마다 마련하고, 쫓기·물기뿐 아니라 개체별 체중·섭식 여부·자리 점유도 확인해요. 한 개체가 계속 밀리면 공격 상처를 기다리지 말고 분리해요 |
| 기질 | 코코넛 섬유나 전용 배합토 위에 이끼·낙엽 |
| 구조물 | 등반용 가지, 백업(사육장을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구조물), 잎 넓은 식물, 은신처, 몸을 뉠 수 있는 평평한 자리 |
암컷 합사 관찰에서는 그룹마다 우위 개체 1마리와 종속 개체 2마리가 확인됐고, 유체 밀도 실험에서는 단독군에 부상이 없고 체중 증가가 더 컸어요. 다만 앞 연구는 암컷의 나이를 보고하지 않은 6마리 관찰 초록이고, 뒤 연구는 성 성숙 전 유체 연구라 성체 암컷 합사의 결과로 그대로 볼 수 없어요.
자세히 → 크레 사육장 크기: 성체 기준 45×45×60cm부터, 유체까지 총정리
온도
| 항목 | 값 |
|---|---|
| 주간 기준 온도대 | 22-26°C |
| 서늘한 쪽 | 20-24°C |
| 야간 | 18-22°C |
| 일광욕(핫)존 | 선택 사항. 두더라도 한쪽에만 약 28°C로, 피할 수 있는 서늘한 구역을 반드시 남겨요 |
| 주의선 | 사육장 전체가 26.7°C를 넘기 시작하면 점검하고, 28°C 이상이 이어지면 즉시 냉각해요 |
| 장비 | 한국 실내라면 열원 없이 지내는 경우가 많아 필수는 아니에요. 다만 열원을 쓴다면 반드시 온도조절기(써모스탯)로 제어하고, 따뜻한 쪽과 서늘한 쪽 온도를 각각 확인해요 |
자세히 → 크레 사육장 적정 온도는 22-26°C
습도
| 항목 | 값 |
|---|---|
| 평소 | 50-60% |
| 분무 직후 | 70-90% |
| 분무 횟수 | 하루 1-2회, 저녁 위주 |
| 핵심 | 계속 젖어 있으면 안 돼요. 분무 사이에 마르는 시간을 둬요 |
| 물그릇 | 마실 수 있는 작은 그릇 하나 |
| 측정 | 습도계는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판단이 쉬워요. 쓴다면 디지털 프로브형이 좋아요 |
자세히 → 크레 습도 관리: 평소 50-60%, 분무 후 70-90%
먹이
| 항목 | 값 |
|---|---|
| 주식 | 슈퍼푸드(CGD, Crested Gecko Diet). 제조사가 안내하는 물 배합과 급여 주기를 따라요 |
| 확인할 것 | 라벨에 주식으로 쓸 수 있다고 표시됐는지. “Treat”나 보조식 표시 제품은 주식을 대신할 수 없어요 |
| 곤충 | 보충용. 작은 듀비아 바퀴벌레, 칼시웜, 귀뚜라미 |
| 곤충 급여 전 | 거트로딩(제품 안내 우선, 안내가 없으면 급여 24-48시간 전부터) + 급여 직전 칼슘 더스팅 |
| 곤충 급여 방법 | 별도 급여 통에서. 기질을 함께 삼키면 폐색 위험이 있어요 |
| 과일 | 소량 별미로만. RSPCA가 안전하다고 든 예는 블루베리·배·파파야·딸기·망고예요 |
| 피할 것 | RSPCA는 생바나나와 감귤류를 피하라고 해요 |
| 물에 갠 사료 | 빨리 상해요. 제품 안내에 따라 치우고 그릇을 씻어요 |
자세히 → 크레 처음 키운다면: 사육장·먹이·핸들링 기본기
관련 연구 → 살아있는 벌레 먹이 vs 상업사료, 새끼 크레는 어느 쪽에서 더 잘 자랐을까
핸들링
| 항목 | 값 |
|---|---|
| 원칙 | 크레가 스스로 손 위로 올라오게 유도해요. 억지로 붙잡지 않아요 |
| 절대 금지 | 꼬리를 잡지 않아요. 크레는 한 번 끊어진 꼬리가 다시 자라지 않아요 |
| 한 번에 | 약 10분. 체온이 떨어지니 사육장 밖이 너무 춥지 않은지도 확인해요 |
| 데려온 직후 | 첫 일주일은 만지지 말고 적응 시간을 줘요 |
건강
| 건강 문제 | 확인과 대응 |
|---|---|
| 대사성 뼈 질환(MBD) | 다리·입·척추가 붓거나 변형돼요. 의심되면 바로 파충류를 진료하는 수의사에게 데려가요 |
| 폐색 | 소화할 수 없는 것을 삼켜 소화관이 막혀요. 기질을 한 번에 많이 삼키는 상황을 피하는 게 핵심이라, 곤충은 별도 통에서 급여해요 |
| 탈피부전 | 허물이 발가락에 남으면 발가락을 잃을 수 있어요. 얕고 미지근한 물에 불려 살살 거들되 잡아당기지 않아요. 남아 있거나 반복되면 수의사에게 맡기고, 먹이·수분·습도도 함께 점검해요 |
| 처진 꼬리 증후군 | 원인이 하나로 확정되진 않았지만, RSPCA는 오를 곳이 부족한 것을 위험 요인으로 들어요. 등반용 가지와 수평으로 몸을 뉠 자리를 넉넉히 마련해요 |
| 새 개체 | 반드시 격리하고, 격리 중에는 사육장과 관리 도구를 다른 개체와 함께 쓰지 않아요 |
| 위생 | 크레는 살모넬라를 지닐 수 있어요. 만지거나 청소한 뒤에는 손을 씻어요 |
관련 글 → 사육장을 돌려 썼을 뿐인데: 크레 무리를 덮친 기생충 감염 사건 · 크레 분변에서 살모넬라가 나왔어요 · 수입 개체 한 마리가 시작이었다: 크레 사육장을 덮친 곰팡이 괴사성 피부염
더 읽을 것
크레라는 종 자체가 궁금하시면 크레스티드 게코(Correlophus ciliatus), 알고 보면 파란만장한 도마뱀붙이예요부터 보시면 좋아요. 몸 구조는 크레 몸은 이렇게 생겼어요에 정리돼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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