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 자라서 우리 집에 온 아이, 아잔이를 소개할게요
흑백 사진처럼 색이 빠진 아잔틱 모프 크레, 아잔이를 소개해요. 크레인에서 이미 성체가 된 채로 우리 집에 왔고, 지금은 우리 집에서 가장 언니뻘인 아이예요.
흑백 사진처럼 색이 빠진 아잔틱 모프 크레, 아잔이를 소개해요. 크레인에서 이미 성체가 된 채로 우리 집에 왔고, 지금은 우리 집에서 가장 언니뻘인 아이예요.
2025년 12월, 크레인에서 저희 집으로 온 릴리 화이트 수컷 크레를 소개해요. 흰색과 크림색 무늬가 넓게 퍼진 몸빛과 하이드에서 빼꼼 내미는 얼굴이 매력인 아이예요.
다다의 분양 표기였던 100% 헷 아잔틱은 모프 이름이 아니에요. 할리퀸이나 아잔틱처럼 겉모습을 부르는 이름이 아니라,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유전자 상태를 적어 둔 유전형 표기거든요. 손가락에 매달려 방긋 웃던 얼굴에 반해 데려온 우리 집 두 번째 크레 다다는 부모 기록을 함께 받지 못해서, 확정된 100% 헷이라고 부를 수는 없어요. 그 표기가 무슨 뜻인지와 검정교배로 확인하는 방법까지 함께 적었어요.
종을 부르는 줄임말도 크레, 얘 이름도 크레예요. 헷갈리시겠지만 오늘은 이 블로그 최초 입주자, 할리퀸 모프 크레를 정식으로 소개할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