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가락 위에서 방긋 웃던 다다, 우리 집에 온 이야기
다다의 분양 표기였던 100% 헷 아잔틱은 모프 이름이 아니에요. 할리퀸이나 아잔틱처럼 겉모습을 부르는 이름이 아니라,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유전자 상태를 적어 둔 유전형 표기거든요. 손가락에 매달려 방긋 웃던 얼굴에 반해 데려온 우리 집 두 번째 크레 다다는 부모 기록을 함께 받지 못해서, 확정된 100% 헷이라고 부를 수는 없어요. 그 표기가 무슨 뜻인지와 검정교배로 확인하는 방법까지 함께 적었어요.